경남도의회 의장단, 창원 노인시설 찾아 민생 현장 목소리 청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6: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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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아동 시설, 중·서·동부 경남 순으로 순차 실시
▲ 창원 노인시설 찾아 민생 현장 목소리 청취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의장단 일행이 7월 25일, 창원시 의창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민생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후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최학범 의장 일행은 먼저 복지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내 어르신들을 만나 민생 간담회를 가진 후 한 시간 가량 어르신들의 무료급식 배식 봉사를 했다.

간담회에는 창원 의창구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10여명과 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도의회 의장단에게 민생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최 의장은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가장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취약계층에 계신 분들이다.”라며, “이번 후반기 의회에서는 가능한 많은 도민들과 소통하며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월 1일 출범한 최학범 의장의 ‘민생의회’의 첫 번째 신호탄으로, 최 의장은 후반기 의회의 최우선 과제를 ‘민생’으로, 의정목표를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생의회’로 정한바 있다.

최 의장은 도민들의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계층부터 순차적으로 소통하며 민생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는 구상으로, 민생의회를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행보로 노인, 장애인, 아동 시설부터 중부·서부·동부 경남 순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도의원은 최학범 의장, 유계현·박인 부의장, 정규헌 운영위원장,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 허동원 경제환경위원장, 최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장우 수석부위원장, 박해영 의원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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