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2 16:05:24
  • -
  • +
  • 인쇄
▲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실시

[뉴스스텝] 2024년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이 10일 이현종 철원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영어캠프는 10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호주 퀸즐랜드 교육부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EQI)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그룹을 나누어 공립학교 두곳에서 현지 학생들과 짝을 지어 정규수업에 참여하며 원어민 영어수업 및 체험학습등을 진행하게 된다. 캠프 기간 동안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내며 다문화 국가인 호주에서 현지 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하고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도 경험하게 된다.

철원군은 2019년부터 호주 퀸즐랜드 국제교육부, 철원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영어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3주간 국내 영어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해외 영어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철원군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겨울방학 맞아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개최

[뉴스스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동화작가 유설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솝우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해, 끝나버린 경주 후 변화된 환경에 놓인 토끼와 거북이의 삶을 흥미로운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도매시장 경쟁 체계 도입을 위한 농안법 개정안 국회 통과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서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위한 길 열렸다

[뉴스스텝]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