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커밍데이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16:10:53
  • -
  • +
  • 인쇄
▲ 홍천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커밍데이 개최

[뉴스스텝]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 홍천군의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가 6월 19일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8기 교육생들과 1기~7기수료생들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와 유대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배에게 듣는 귀농귀촌 이야기’, ‘귀농귀촌 OX 퀴즈’, ‘선배 대 후배 탁구시합’이 진행됐다.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8년째를 맞이한 홍천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과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년간 175세대 218명이 교육받았으며, 현재 79세대 97명이 홍천군에 정착하는 등 지역 인구증가에 기여해왔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앞으로 매년 증가하는 귀농·귀촌인 수요에 발맞추어 장기·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16년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 홍천’으로 지정되어 25년까지 연장되었다.

장기체류 교육과정, 새내기 귀농인 지원 등 귀농·귀촌 유치 활성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2,500명 수준의 귀농·귀촌인이 정착하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주시, ‘읍면동 주요현안 보고’로 지역 현안 직접 챙긴다.

[뉴스스텝]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광주광역시, 청년 커리어 첫걸음 ‘드림청년’ 모집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94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의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상반기 드

한밭교육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한밭교육박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