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황금보리축제, 여름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6:15:52
  • -
  • +
  • 인쇄
보리울마을 수제맥주와 함께하는 소규모 농촌축제
▲ 홍천 황금보리축제, 여름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다ㅍ

[뉴스스텝] 홍천군 서면 보리울 마을에서 7월 26일 금요일 특별한 농촌축제가 열린다.

수제맥주와 함께하는 여름밤 피크닉과 홍천강 카약 체험이 있는 ‘홍천 황금보리 축제’가 다음 달 8월 18일 일요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6시 보리울 마을에서 열린다.

알코올 도수 6.5도의 에일 맥주인 ‘보리울 빌리지 크래프트맥주’는 강한 홉 향과 풍부한 맛으로 맥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작으로 구워낸 포크 바비큐 플레이트는 맥주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풍미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낮 시간에는 홍천강에서 짜릿한 수상 레포츠인 카약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체험은 전문가의 지도아래 안전하게 진행되며, 아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개막일인 26일 금요일에는 무궁화 그리기 사생대회와 카약대회가 열리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후에는 축제 개회식과 함께 무대공연, 떡메치기 시연, 수제 맥주 시음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의 첫 주말인 7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는 특별한 무료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궁화 묘목 화분 만들기와 보리강정 만들기 체험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홍천 황금보리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숙박 패키지 상품도 제공한다.

한옥 숙박과 펜션 숙박 패키지는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며, 숙박 시 카약 체험, 바비큐 플레이트, 수제 맥주 역시 할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강목 홍천농촌문화터미널 센터장은 “홍천 황금보리축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농촌의 정취와 풍성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하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름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홍천 황금보리축제를 찾아 보리울 마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홍천애홀릭(www.홍천농촌문화터미널.com 'http//www.홍천농촌문화터미널.com', 0507-1433-893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