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세척제 등 위생용품 점검 결과‘적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6:10:52
  • -
  • +
  • 인쇄
도내 제조·유통 위생용품 45건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뉴스스텝]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위생용품 전국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제조·유통되고 있는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국민 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수거가 실시됐다. 경상북도는 관내 시군과 협력해 도내 제조·유통되고 있는 위생용품을 수거해 검사했다.

점검 대상은 키친타월, 일회용 행주, 세척제 총 45건의 제품으로,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중금속, pH, 형광증백제의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조사했으며, 검사 결과 수거한 모든 제품이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위생용품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며 인체에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제품이므로 보건위생 확보를 위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새롭게 위생용품으로 지정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에 대한 검사법을 확립해 생활밀착형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 취득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

거제시, 만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뉴스스텝]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기준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 추가로 필요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모두 현재 환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확진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확진검사에 대한 검사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뉴스스텝]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