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 9월 ‘세종 밤마실 주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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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오케스트라·문학·음악으로 채우는 초가을 야간 문화 축제
▲ 9월 밤마실 메인 포스터

[뉴스스텝]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이 오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세종시를 문화와 낭만으로 물들일 ‘9월 세종 밤마실 주간’을 개최한다.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초가을의 밤마실 경험을 선사할 이번 행사는, 세종시의 밤을 활기와 감동으로 가득 채운다.

이번 밤마실 주간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은 18일부터 21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 올림픽 테마 서커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세계 정상급 공연인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도 야외 대형 스크린에서 실시간 중계로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글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은 한글과 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나들이를 가능케 한다. ▲시인과의 대화 ‘집현전 나들이’(17일) ▲한글 책갈피 만들기 체험(19일) ▲야외 서가 운영(19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20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외에도 ▲대중음악과 함께하는 ‘공실상가 밤빛 라이브’(20일, 한글상점) ▲세종기업 신신제약·KNK와 지역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예술후원매개 한마당’(20일,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 ▲야외 인문학 축제 ‘한글모아예술제’(20일, 세종중앙공원 솔숲정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행사기간 동안 대중교통 이용 이벤트와 지역상권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티머니 마일리지 1만 원 상당을 추첨하여 증정하고, 세종시 내 40여 개 상가에서는 식음료 5~10% 할인과 무료 증정 이벤트가 밤마실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할인 참여 업체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야간부시장)는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세종 밤마실 주간’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감동적인 프로그램들을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세종 밤마실 주간은 4월, 6월, 9월, 10월, 12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전략기획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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