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6:10:50
  • -
  • +
  • 인쇄
무더위쉼터 토요일 확대 운영
▲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경 사진

[뉴스스텝]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숨 쉴 틈을 위해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 걸음 더 나섰다.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오는 7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복지관 내 일부 공간을 무더위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포함한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말 이용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운영시간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1층 노래방과 휴게실, ▲2층 도서관, ▲3층 휴게실을 개방한다.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1~3층 전 출입문을 개방하며, 냉방기 가동 상태 상시 점검, 응급대응체계 마련, 비상 구급함 비치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준비되어 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평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지만, 주말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토요일 확대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누구나 부담 없이 복지관을 방문해 잠시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무더위쉼터 외에도 장애인의 일상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복지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 취득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

거제시, 만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뉴스스텝]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기준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 추가로 필요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모두 현재 환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확진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확진검사에 대한 검사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뉴스스텝]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