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평생학습센터 현장의 힘 키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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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센터 종사자 워크숍 개최로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
▲ 창원특례시, 평생학습센터 현장의 힘 키운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현장을 잇고 배움을 키우는 평생학습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성인학습 이해를 돕는 전문가 특강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문화를 촉진하고 상생의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인학습유형검사(ALST) 전문가 은평구 평생학습관 원지윤 사무국장은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유형별 학습 전략을 소개하며, 맞춤형 성인학습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지식을 전했다.

이어 온자람 이윤지 대표는 ‘스트로크를 활용한 마음보기 힐링 테라피’ 강연을 통해 종사자들의 감정회복과 내적 성장을 돕는 심리적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평생학습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된 5개소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센터운영 노하우와 성과 공유의 장도 마련하여 센터 간 상호발전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성인학습 유형과 검사 결과를 실질적인 학습 안내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센터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현장의 실무자들이 자부심과 활력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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