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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문화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상반기 성료 |
[뉴스스텝] (재)부안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대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재단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거점 및 권역별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군민과 관광객 등 총 1,26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4월에는 부안읍 일원과 주요 관광지에서 특별 홍보를 진행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으며, 5월부터 6월까지는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공간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7월에는 줄포다목적체육센터에서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
권역별 순회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재단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8월은 혹서기로 인해 프로그램 운영을 잠시 쉬어가고, 9월부터 11월까지는 거점 운영과 권역별 순회 프로그램을 병행해 더욱 많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2월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군민과 참여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안군문화재단 관계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거점과 권역별 순회 운영을 확대해 문화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부안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을 '문화요일'로 지정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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