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온 가족 체험 부스로 축제의 열기를 더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16:25:34
  • -
  • +
  • 인쇄
중요한 건 벚꽃이 아니라 꺾이지 않는 웃음꽃
▲ 진해군항제, 온 가족 체험 부스로 축제의 열기를 더해

[뉴스스텝] 창원시와 여성단체협의회는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중원로타리 맞은편 중원광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는 “온 가족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어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체험 부스에는 수제케이크‧컵케이크 만들기, 원예체험, 벚꽃 팔찌‧머리띠 만들기, LED 무드등 만들기, 칵테일 제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여 가족 간의 행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즐기도록 했다.

체험 부스는 마산대학교, 마산가족센터,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창원시가족봉사단 등 창원시 관계기관과 함께 창원시 여성가족과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희정 여성단체 명예회장은 “궂은 날씨와 벚꽃 개화가 조금 늦어 걱정을 많이 했으나 온 가족 체험을 통해 행복해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중요한 건 벚꽃이 아니라 웃음꽃이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미양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마산국화축제부터 진해군항제까지 가족 체험 행사를 제안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해주신 서희정 명예회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양한 체험을 준비한 만큼 많은 상춘객이 체험 부스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리고 간다면 진해를 찾아주신 귀한 발걸음이 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