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내 고향 전주에 기부로 사랑을 표현해요!’ 전주시, 전주역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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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3일 전주역에서 귀성객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전개
▲ 전주시, 전주역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뉴스스텝]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 농협 전주시지부와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23일 전주역에서 ‘추석엔 전주사랑 내 고향 전주에 기부로 사랑을 표현해주세요’를 주제로 기차를 타고 전주를 방문한 귀성객들을 상대로 우리지역 쌀과 리플렛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홍보 활동에는 시 자치행정과 직원과 도 대외협력과 직원, 농협 전주시지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1인 가구 온기프로젝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書(서)프라이즈’ △전주 독립영화의집 건립 등 현재 3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주민 복리증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0만 원 이상 전주시에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전주사랑상품권’을 선택할 경우 선착순 250명에게 전주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조미정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총 4일간의 추석 황금연휴 동안 많은 출향민들의 전주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알리기 위한 다방면의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 민간플랫폼인 시중은행(국민·기업·신한·하나)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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