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평통 동구협의회(회장 이상칠)는 1일 방어동 소재 카페에서 ‘먼저 온 통일과 함께하는 FUN한 평화통일’을 개최한 가운데 김종훈 동구청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강연과 참여프로그램을 가진 뒤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스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이상칠)는 7월 1일 오후 2시 방어동 ‘꽃바위 동네 부엌(카페 레드빈)’에서 ‘먼저 온 통일과 함께하는 FUN한 평화통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층 평화담론 형성을 위해 개최됐으며 여성 탈북민, 민주평통 여성위원, 봉사단체 여성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과 강연을 통해 통일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소통&나눔 행사, 어린이 평화기행 등 다양한 통일 안보 활동을 펼쳐 올바른 평화통일 의식을 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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