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3km 이상 원거리 통학생에게 교통비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7 16:30:18
  • -
  • +
  • 인쇄
1일 왕복 버스비 1700~2720원 적용, 수업일수만큼 비례해 지원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원거리 통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4년 학생 통학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거주지에서 학교까지의 도로 거리가 3km 이상이면서 양구군에 주소를 둔 관내 유·초·중·고등학생이다.

단 무료 통학 차량을 운영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과 기숙사 입사생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왕복 버스비 1700원을 적용, 수업일수만큼 비례해 지원하며, 중·고등학생은 2720원이 적용된다.

통학교통비는 오는 12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신청받으며, 양구군은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7월 말경 학생 또는 보호자의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전금순 평생교육과장은 “통학교통비 지원사업은 원거리 통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교통비 부담을 덜고자 시행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음나무·초피나무 심고 소득 올리세요”

[뉴스스텝] 울진군에서는 산림자원 확대 및 관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울진군 산림과(본관3층)에서진행되며 금년 내 완료를 목표로 보조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경영체 등록된 임업 또는 농업인으로 대상지는 필지별 식재 가능한 최소 면적이 1,000㎡(3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선발 기준과 임금, 근로조건, 세부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한편, 2

부산 서구, 간부 공무원 청렴결의대회

[뉴스스텝] 서구는 지난 19일 오전 9시 신관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공정하고 투명한 서구’실현을 위해 법과 원칙 준수,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및 요구 금지,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부정 청탁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결의문을 채택했다.이어 △특혜제공 NO △부당지시 NO △업무는 공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