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쏘아 올린 꿈! 김천부곡초 물로켓 발사 체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16:30:40
  • -
  • +
  • 인쇄
2025학년도 찾아오는 항공우주 과학 교실
▲ 김천부곡초 항공우주 과학 교실

[뉴스스텝] 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박재일)는 2025년 5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찾아오는 과학 교실의 일환인 ‘물로켓 발사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학교와 일상에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교실에서 물로켓의 발사 원리를 배우고, 페트병을 연결하여 로켓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로켓 날개의 각도와 위치를 신중히 조정하며 공기역학적 원리를 몸소 익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운동장에서 발사대를 이용해 목표물을 향해 물로켓을 발사했다. 학생들은 발사 각도, 물의 양과 공기 압력을 변화시키며 로켓이 더 멀리, 더 정확히 날아가는 조건을 적극적으로 탐구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은 “처음에는 잘 날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적절한 물의 양을 찾아냈고, 공기 압력을 높이면서 로켓이 예상보다 훨씬 멀리 나가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부곡초 박재일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거점 도약 시동

[뉴스스텝]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남양주시의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 표창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 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