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에서 만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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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씨네차롱 : 제 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기획상영
▲ 찾아가는 단편유랑단’

[뉴스스텝]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림작은영화관에서 '한림씨네차롱'의 일환으로 오는 9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한다.

'한림씨네차롱'은 다양한 주제의 영상 작품을 대상으로 기획상영을 추진하여 제주 지역민에게 문화 다양성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한림 작은영화관의 신규 기획상영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은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찾아가는 단편유랑단’사업의 지원을 통해 해당 영화제에서 수상한 총 네 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되는 작품은 한국경쟁부문 두 편과 국제경쟁부문 두 편으로 어머니의 과거 이야기를 함께 회상하는 애니메이션 △내 어머니 이야기(감독 김소영, 장민희. 최우수작품상), 어머니의 기일에 새어머니와 생기는 미묘한 감정을 다룬 극영화 △여름방학(감독 김민성. 우수작품상), 밀레니엄 버그에 대한 소문과 더불어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다룬 △엔리코의 생일(감독 프란체스코 소싸이, 최우수 작품상), 아케론강을 건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아케론강(감독 마누엘 무뇨스 리바스. 우수 작품상) 이다.

한림 작은영화관은 이번 상영회를 시작으로 지역민을 위한 좋은 기획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림 작은영화관 홈페이지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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