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조리실무사 역량 강화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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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현장 연수’로 실무 능력 향상 급식 질 개선 기대
▲ 교육사진

[뉴스스텝]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이 8월 4~5일, 8월 11~12일 전남교육청 소속 학교급식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조리실무사 실무능력 향상 과정은 조리사 대상 설문조사 내용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설됐으며, 요리 전문 기관에서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연수는 ▲ 다양한 나라의 별미 소스 활용요리 ▲ 별미 소스 영양 덮밥 및 특별영양식 ▲ 전통음식 활용 단체급식 요리 ▲ 단체급식 활용 로컬푸드와 컬러푸드요리 등 실습 4과목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위해 ▲ 단체급식 조리의 안전기준 ▲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품위생 ▲ 건강한 생애를 위한 식생활 ▲ 건강 생활을 위한 식품과 영양 등의 이론 4과목도 병행한다.

연수원은 급식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7월에는 조리사 실무능력 향상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번 조리실무사 연수 이후에는 영양사 실무능력 향상 과정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2025년 급식 트렌드를 통한 흥미로운 메뉴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메뉴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조리실무사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관리 및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전남 학교 급식의 질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수원은 학교급식 관계자 뿐만 아니라 시설관리, 운전 실무능력 향상 등 일반직 현업기술업무 종사자의 현장실습 위주 연수 기회 확대로 소수직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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