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족센터, 낮잠 프로젝트 ‘떡실神’으로 시민 마음건강 회복 돕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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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가족센터, 낮잠 프로젝트 ‘떡실神’으로 시민 마음건강 회복 돕는다

[뉴스스텝] 광양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중마교역소에서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상담콘서트 ‘낮잠 프로젝트 떡실神’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낮잠 프로젝트 떡실神’은 바쁜 일상 속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통한 회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낮잠이 아닌, 수면을 주제로 한 상담과 체험이 결합된 심리·정서 회복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열린다. 1부 ‘시에스타 낮잠 시간’에서는 야외에서 함께 낮잠을 즐기며, 수면 중 심박수 변화를 측정해 변동 폭이 가장 큰 참가자에게 ‘떡실神상’을 수여하는 등 재미와 힐링이 어우러진 시간으로 구성됐다.

2부 ‘수면을 돕는 체험과 상담’에서는 전문상담사와 함께하는 미니 토크쇼가 이어지며, 미술치료(불면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MBTI로 보는 성격유형별 수면패턴, 교류분석(내 안의 다섯 가지 자아와 수면)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수면과 감정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명상요가, 숙면아로마, 꿀잠드링크 만들기 등 수면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 3종도 운영해 시민들이 오감으로 ‘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온가족보듬사업의 가족상담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떡실神’ 프로그램이 새로운 가족상담의 장이자, 광양시민 모두가 편히 쉴 수 있는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마음의 쉼을 얻고, 건강한 정신적 에너지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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