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2024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16:40:05
  • -
  • +
  • 인쇄
K-방산수출 4대 강국 도약 위해 글로벌 국방품질과 수출지원 모색한다
▲ 2024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 포스터

[뉴스스텝]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7월 18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산·학·연·군·관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품질경쟁력 강화로 국방품질 강국 실현’을 주제로 산·학·연·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국방품질 달성 및 K-방산 수출 지원 등을 위한 제도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과 경상남도가 주관하여 공동개최 형식으로 열렸으며, 국방위 유용원 의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각 군, 주요 방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의 주요직위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방품질과 방산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됐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국방품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K-방산 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관·산·학·연이 동반자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략적 협업방안을 모색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개회행사 ▲학술세션 ▲수출품 전시관 소개 등 총 3개 세부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개회행사에서는 한국품질경영학회장인 연세대학교 박희준 교수가 ‘디지털 변혁시대의 글로벌 품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서 국방기술품질원 이창우 품질연구본부장이 ‘K-방산수출 국제품질보증 전략적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학술세션은 ▲국방품질경영제도 연구 ▲국방인증제도 연구 ▲C5ISR연구 ▲유도탄약·안전품질 연구 ▲항공ㆍ감항 연구 ▲운용성개선 연구 ▲단종위조부품대응 연구 ▲국방신뢰성 연구 ▲소음진동 연구 ▲표준화 연구 ▲국방소프트웨어 연구 ▲AI 사이버 연구 ▲우주위성 연구 ▲K-방산 수출발전 연구 등 총 13개 전문세션으로 구성됐다. 학술세션에서는 각 분야별 국방품질과 관련된 62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방품질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허건영 국방기술품질원장은 “국방품질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술연구, 품질정보, 현장기술 등에 대해 함께 숙고하고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