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생포고래박물관, 제6차 전망대 특별전시 ‘장생포 별곡’展(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5 16:45:06
  • -
  • +
  • 인쇄
▲ 장생포고래박물관, 장생포 별곡전 개최(달집태우기 30㎝×30㎝ 혼합재료)

[뉴스스텝]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장생포고래박물관 3층 전망대 전시실에서 2024년도 제6차 전망대 특별전시 ‘장생포 별곡’展(전)을 오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생포 별곡’展(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날까지 약 천 그루의 나무에 해당하는 탄소를 흡수하는 지구의 환경운동가라 불리고 있는 고래들이 울산가까이서 볼 수 있으나 생존의 위협을 받는 고래들을 보호하고, 그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산소를 생성하는 바다의 환경운동가 고래에 대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황디냐 서양화가는 울산미술협회, 국제현대미술협회, 울산환경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그림 있는 어촌마을’ 장려상, 한마음미술대전 입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지역작가로 달집태우기, 보름달에, 물결 일렁이다,

달 바라기, 찾고 있지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고래는 일생동안 3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죽은 후 바다 밑으로 평화롭게 가라앉는데, 이는 어느 광활한 들녘의 나무와는 비교도 안 되는 수치라며, 지구 환경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그들의 생애에 경탄하고, 이들이 어떠한 방해 없이 수천㎞의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흥군, 마을단위 LPG 배관망 보급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고흥군은 에너지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점암면 여호마을에서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고흥군 관계자, 점암면 여호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기존에 LPG

순천 가면 2만원 지원…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뉴스스텝] 순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순천형 치유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순천만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보고·듣고·맛보고·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순천만 중심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 형성

[뉴스스텝] 순천시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월동 범위가 순천만을 중심으로 보성·고흥·여수·광양·하동 등 남해안벨트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흑두루미가 행정 경계를 넘어 남해안권역을 따라 ‘연결과 상생’의 생태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12월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순천만 8,100여 마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