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김동휘-조아람, 치열한 운명에 맞서 세 번의 시간을 되돌리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두 사람이 내린 결정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3 16:35:17
  • -
  • +
  • 인쇄
▲ [사진 제공: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뉴스스텝]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여덟 번째 단막극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가 일촉즉발 상황이 담긴 긴장감 가득한 스틸을 공개했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여덟 번째 단막극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연출 서용수/ 극본 권오주/ 제작 아센디오)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두 사람이 시간을 되돌려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는 배우 김동휘(수호 역), 조아람(연희 역), 심이영(수호모 역), 주석태(수호부 역), 서이서(찬석 역)가 각자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로 얽히고설키는 전개는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수호네 가족의 불안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에 돌아온 수호는 가정 폭력으로 인해 여기저기 상처를 입고 움츠리고 있는 엄마를 본 뒤 표정이 굳어진다.

반면 아내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아빠의 눈빛에선 살기가 가득해 이들 가족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쓰러진 엄마를 바라보는 수호의 뒷모습에선 슬픔이 묻어난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그가 선택할 세 번의 타임리프가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그런가 하면 두려움 가득한 연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그녀는 자신의 연인인 찬석을 지키려 운명에 맞서고 다급하게 그의 손목을 붙잡고는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연희의 절박한 표정에선 숨겨진 서사가 어떻게 펼쳐질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운명의 갈림길에 선 수호와 연희, 두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내기 위해 내린 결정은 무엇일지 오늘(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여덟 번째 단막극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하자”

[뉴스스텝]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광진구의회,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광진구의회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오세훈 시장, 6일(화) 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 방문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인은 영화 '황혼열차'(1957)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