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제236회 임시회 개회, 2023년도 주요시책보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1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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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6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뉴스스텝] 원주시의회는 26일 제23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월 2일까지 8일간의 회기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1월 정례회에 있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및 '원주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주시 식품등 기부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원주시 수난구호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2개 조례안, 각종 동의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29개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3년도 주요 시책을 보고 받는다.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지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개발이익 지역사회 환원 촉구 건의안’을 원안 채택하여 관계 부처에 발송하고,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는 곽문근·김혁성·최미옥 의원이 각각 ‘유해물질 내포한 소독제, 개선책은 없는가’, ‘도시숲(공원·녹지, 가로수 포함)의 필요성에 대한 제언’, ‘'자전거 친화도시 원주' 구축을 위한 제언’ 등의 내용으로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정책을 제시했다.

이재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행복과 원주시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내년도 주요사업과 예산에 꼭 반영하여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고, “원주시의원 24명 모두 화합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진솔한 의회, 시민이 신뢰하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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