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촌융복합산업 창업 기초과정, 교육생 만족도 높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6 16:40:27
  • -
  • +
  • 인쇄
농업경영관리,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등 실무능력 향상에 주력
▲ 제주도 농촌융복합산업 창업 기초과정, 교육생 만족도 높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농촌융복합산업 창업 기초과정’을 운영한 결과, 평균 87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교육은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및 예비창업자 40명을 대상으로 창업 실무와 경영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됐다.

농촌융복합산업의 특성과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관리, 아이템발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생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며 87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주요 교육으로 농업경영의 이해와 사업계획 수립, 창업아이템 발굴 및 방향 설정, 제주 농촌융복합사례와 농촌자원 활용 실습, 소비 트렌드와 및 마케팅전략 과정 등이 진행됐다.

높은 만족도 외에도 이번 교육과정이 농촌융복합산업의 이해와 실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 정도는 85.4점, 교육과정의 유지·발전 여부는 90.6점으로 대부분의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농촌융복합산업 운영에 필요한 여러가지 부분을 알게 돼 앞으로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만족을 표했다.

이효진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이 농촌융복합산업 창업에 한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

강화군, 겨울철 한파에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관내

양양군, 하수도 기반 시설 대대적 확충

[뉴스스텝]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