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4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25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7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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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 달간 추가 선발 신청·접수
▲ 평창군, 2024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25명 선정

[뉴스스텝] 평창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던‘2024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서 올해 최종 대상자 25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이 시작된 2018년 이래로 평창군은 지난해 16명에 이어 올해 25명의 역대 최대 인원을 선발했다.

청년농업인에 선정된 이들은 영농경력에 따라 3년간 최대 3,6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월 90 ~ 110만 원)을 바우처 형식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지·농기계 구입과 축사 신축 등에 쓰일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고정금리 1.5%)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국 472명 규모의 추가 선발계획에 따라 4월 한 달간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예정자 포함)인 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 접속해 직접 신청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정과 농촌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시균 농정과장은“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청년농업인이 꼭 필요하다.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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