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문화 확산” 및 “생활 속 보훈실천” 을 위한 춘천대첩기념 평화공원 환경정비

▲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현충시설 정비 자원봉사 실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직원 20여 명은 5월18일 보훈문화 확산 및 생활 속 보훈 실천을 위해 춘천대첩기념 평화공원 일대 환경 정비 등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김영균 과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대첩기념 평화공원내 설치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기념비 등 주변 제초 작업, 쓰레기 수거 등 환경을 정비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균 복지정책과장은 “생활 속 보훈 실천을 위해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솔선하여 춘천대첩기념 현충시설을 가꾸고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현충시설 정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훈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