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컴퓨터 기초부터 인공지능까지 2026년 구민 정보화 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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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까지 생활 밀착형 단계별 교육 강화
▲ 김경호 광진구청장

[뉴스스텝] 광진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2026년 구민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무인단말기 체험 등 기초부터 ▲1인 방송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검색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체험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1:1 디지털 상담소를 운영한다. 맞춤형 개별 상담을 통해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도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구민정보화교육장 4개소(▲아차산 ▲화양동 ▲중곡동 ▲자양동)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상 광진구민과 관내 사업자 및 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매월 중순으로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기초과정은 광진구 구민 정보화교육 전화상담실을 통해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3월부터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전문강사가 경로당, 전통시장, 복지관, 성인문해 교육기관 등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광진구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국민행복 아이티(IT) 경진대회’에서 구민 2명이 본선에 올라 각각 국무총리상과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들의 생활 속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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