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 강릉에서 미래 교통 청사진 논의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4 16:45:09
  • -
  • +
  • 인쇄
10월 24~26일, 2024 한국ITS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가
▲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 강릉에서 미래 교통 청사진 논의한다

[뉴스스텝] 강릉시는 2년 앞으로 다가온 2026 ITS 세계총회를 위해 첨단 기술을 적용한 교통 시스템과 핵심 시설을 본격적으로 조성하는 동시에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해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성공개최를 향한 보폭을 넓힌다.

24일부터 26일까지 ‘2024 한국 ITS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강릉시에서 개최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주제인‘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와 연결하여 ‘ITS, 하나 되는 세계(ITS, Connected World)’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ITS 및 모빌리티 관련 기관, 기업, 교수, 연구원, 전공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하며, 지자체 ITS 구축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비롯해 AI 데이터를 활용한 운송 안전 향상 기술, 친환경 ITS 확대를 위한 교통에너지 신기술, 자율주행 순찰 서비스 등 최신 기술 및 동향을 논의한다.

김홍규 시장은 24일 오후 4시 30분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직접 참석하여 강릉을 방문한 각계각층의 ITS 및 모빌리티 전문가들을 맞이하고, 한국ITS학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함께 강릉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학회 기간 강릉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교통 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전시회인 강릉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컨벤션센터,도시정보센터, ITS 기반 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강릉시만의 중소도시형 ITS 모델을 선보인다.

지난달‘2024 대한교통학회 강릉 추계학술대회'에 이어 ‘2024 한국 ITS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강릉에서 연달아 개최되면서 세계총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학술 분야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릉 세계총회 개최를 계기로 학술대회 유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각종 학술대회, 전시회, 기업연수 등의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이스(MICE) 산업 발전의 계기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분야뿐만 아니라 미래 교통의 청사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학술 분야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면서“세계총회를 계기로 강릉시가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마이스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