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꽃길따라, 휴지따라 홍제봄 플로킹 환경 캠페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3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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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청렴한 세상 만들기
▲ 강릉시 꽃길따라, 휴지따라 홍제봄 플로킹 환경 캠페인

[뉴스스텝] 홍제동주민센터는 22일 관광철을 맞이하여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남대천 일대에서 봄맞이 플로킹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청렴 문화 전파 활동을 했다.

플로킹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와 걷기를 뜻하는 영어 Walking의 합성어로서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홍제동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는 심오섭 도의원, 윤희주 시의원 및 자생단체와 주민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회산교에서 남산교까지 남대천 일대에서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학래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살기 좋고 안전한 강릉을 만드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꽃피는 봄을 맞이하여 남대천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강릉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홍제동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여 지역사회에 청렴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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