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역주민 대상 ‘생애 첫 술 빚기 기초과정’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8 16: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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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지역주민 대상 ‘생애 첫 술 빚기 기초과정’교육 운영

[뉴스스텝] 고성군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 첫 술 빚기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성 오대미와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전통주 양조 교육으로,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17~20시) 총 12회에 걸쳐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1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 술의 발효제 누룩 개론 및 쌀 누룩의 이행 등의 이론 교육과 증류·과하주 실습 및 이화주 빚기 등의 실습 과정을 병행하여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모집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고성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으로,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QR코드를 통해서만 접수를 진행하며, 참가자는 개인 양조 용품 구입 비용으로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전통주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술을 빚어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도시 재생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마련할 계획이오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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