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추석 명절 청렴주의보 발령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16:36:00
  • -
  • +
  • 인쇄
올해 두 번째 청렴주의보 발령…명절 연휴 공직기강 확립
▲ 중구청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추석을 앞두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올해 두 번째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청렴주의보는 반부패 청렴 정책 가운데 하나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명절과 휴가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자의 청렴 의무 유지를 위해 발령되는 조치다.

중구는 해당 기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특별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 직원에게 추석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복무관리 철저 등 내용이 담긴 청렴문자를 발송하고, 금품·선물·향응 수수 등 신고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김영길 중구청장과 고위직들은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행적 부패행위 방지 및 청렴 실천 준수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조직의 신뢰를 지키는 힘이다”며 “청렴주의보 발령을 통해 청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