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찾아가는 제3차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6:45:25
  • -
  • +
  • 인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0개 기업 150여 명 구직자 참여
▲ 음성군, ‘찾아가는 제3차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뉴스스텝] 음성군은 14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제3차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며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열었다.

군은 올해 음성읍, 금왕읍에 이어 대소면에서 찾아가는 미니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양스파이스(주)를 비롯해 포러스솔라, ㈜에이치더블유, ㈜힘내고, ㈜코스메카코리아, ㈜백조싱크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91명 구인을 위해 구직자 150여 명에 대한 현장 면접이 이뤄졌다.

구인 업종으로는 △태양광 셀 제조장비 operator △식품제조업의 생산직 △화장품 제조, 원료 관리 △가구 설비보수 △고객 서비스 업무 등 다양한 분야 업종의 직무가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취업지원센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청년·여성·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직종과 전문직에 대한 현장 면접으로 구인 기업에는 인재 발굴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현장 채용과 상담 기회를 제공해 양측 모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직자 편의를 위해 마련된 ‘이력서 사진 촬영 무료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제공돼 활기찬 분위기 속에 구직 상담이 진행됐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미니채용박람회는 소규모 현장 진행 방식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이 밀접하게 소통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취업 연계가 이루어진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고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청북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찾아가는 박람회 2회 개최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수시 운영(14회)으로 381여 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5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아울러 올해 남은 기간에도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집중 운영하는 등 군민에게 더 많은 고용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