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6.25전쟁 75주년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16:40:32
  • -
  • +
  • 인쇄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 되새겨
▲ 거창군, 6.25전쟁 75주년 행사 개최

[뉴스스텝] 거창군은 6월 25일 거창군보훈회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회 거창군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 신종규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대성중학교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회고사, 격려사,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위로연에서는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안보 의식을 공유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값진 성과”라며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물론,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전 돌입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본격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ㆍ구 합동 징수기동반을 상시 운영하여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재산·소득 분석을 통한 유형별 맞춤형 징수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일시 체납자와 고액·상습 체납자를 분리 관리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징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도에 설치된 이후 22개 시군에 404개대 10,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신임 김은현

교육발전특구 해남군, 군민 누구나 화상영어 교육 지원

[뉴스스텝]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상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예산확보를 통해 참가인원을 대폭 확대했다.교육은 1년간 상반기(3월~6월)와 하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