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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아리나에 초청받은 어르신들이 축하 공연을 보며 식사를 하고 있다. |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호텔 아리나(회장 이수창)가 어버이날을 앞둔 4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70여 명이 참여했다. 호텔 측은 어르신들께 호텔 내 사우나 시설 무료 이용을 지원하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축하 공연을 진행하는 등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현대 사회에서 퇴색해가는 효(孝)와 경로의 가치를 되새기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수창 회장은 “평생 헌신과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밀양의 대표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호텔 아리나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 또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개관한 호텔 아리나는 밀양의 대표 숙박시설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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