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임신부 건강한 출산 돕는 ‘건강올임’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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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보건소

[뉴스스텝] 고성군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올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임신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5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주기별 신체 변화에 맞는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안전한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병행해 임신부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된(PHIS) 임신부다.

참여자는 보건소에서 안내하는 총 5편의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신체활동을 수행하고, 만족도와 활동 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과정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7월 중 보건소 방문 시 출산 관련 만들기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임신 초기(1~14주) △임신 중기(15~28주) △임신 후기(29주 이후) △함께하면 좋은 운동Ⅰ(폼롤러 운동) △함께하면 좋은 운동Ⅱ(가족 운동) 등 총 5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임신 기간 중 올바른 신체활동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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