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슬기로운 스마트 리더되기』 힐링캠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9 16:50:23
  • -
  • +
  • 인쇄
▲ 미술치료

[뉴스스텝] 강원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코로나 이후 처음 실시하게 된 청소년 대상‘슬기로운 스마트 리더되기’힐링캠프를 지난 9월 22일부터 2박 3일간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일상의 비대면 전환 등 스마트폰 이용 환경변화에 따라 청소년들의 디지털기기 의존도는 전연령대 중 청소년 층이 37%(2021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 과의존의 부작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건강한 사용을 위한 다양한 기회 제공을 위해 『슬기로운 스마트 리더되기』 힐링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캠프는 도와 강원랜드가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유도하고자 강원도 지역 초등학생 20명에 대해 시범 실시했으며, 참가자 모집은 춘천시가족센터에서 전담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아울러 영상과학관 체험, 드론 및 3D펜 체험, 야생화 숲체험, 미술심리치료, 마운틴 탑 등정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하여 스마트폰 없이도 재밌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스마트폰과 PC 게임으로 남는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는 이야기와 함께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라서 더욱 좋았다고 하며, 앞으로 이런 좋은 기회가 다른 많은 초등학생들에게도 주어지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강원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예방교육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환경 조성 및 지역 인재 육성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캠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