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정인선-윤현민, 아슬아슬 삼각관계의 2차 티저 영상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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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뉴스스텝] ‘화려한 날들’이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17일(오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펼칠 정일우(이지혁 역)와 정인선(지은오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같은 동아리 선후배인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위협을 당하는 은오를 구하는 지혁의 모습이 그려지며 묘한 설렘을 자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나랑 결혼할 생각 없지?”라는 누군가의 물음에 “누구랑도 없을 건데”라며 단호히 말하는 지혁의 모습은, 비혼주의자인 그의 가치관이 두 사람의 관계에 큰 장벽이 될 것을 암시한다.

여기에 지은오와 박성재(윤현민 분)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더해져 삼각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은오의 팔을 잡은 채 “나도 은오 후배랑 친구나 명예 선배 정도는 되는 줄 알았어요”라고 말하는 성재의 모습은 세 사람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얽히고 설킨 관계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영상 말미 긴장한 표정의 은오가 “나 선배 좋아해요”라며 고백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과연 그녀의 고백 상대는 누구일지, 세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화려한 날들’은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섬세하게 담아낸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설렘과 여운을 남기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엇갈린 로맨스는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해진다.

세 사람의 예측 불가 케미가 기대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작으로 오는 8월 9일(토)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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