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자활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17:00:13
  • -
  • +
  • 인쇄
자활기업 육성 전담인력 지원의 토대 마련
▲ 강원도의회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춘천 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자활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자활기업에 대한 지원을 현실화하고 정책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자활기업 육성 전담인력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자활기업 육성 전담인력 지원에 사항 ▲자활근로사업단 명칭 변경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자활기업에 대한 육성지원이 활성화되고 자활기업의 성장이 촉진되면, 경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성취도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영 의원은 “도내 자활기업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 기업 육성 부분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이 시급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계속 있어왔다”며,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자활기업의 육성을 전담 지원할 수 있게 되면, 도내 자활기업의 성장이 크게 촉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내 자활기업의 성장을 통해, 결과적으로 경제취약층의 탈빈곤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정책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변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17일 제33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임실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뉴스스텝] 임실군은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14일간 총 20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1,250명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교육 수요가 가장 높은 벼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지난해

의정부시, 관내 교통혼잡지역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도입

[뉴스스텝] 의정부시는 주요 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2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도입했다.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첨단 영상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차로의 다양한 정보(교통량, 속도, 차종, 대기행렬 길이, 돌발상황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생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신호를 산출해 신호 주기에 반영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설루션이다.특히 차량 정체가 심한 도심 구간에

부천시, 특별건축구역 벤치마킹…건축디자인 혁신 본격 시동

[뉴스스텝] 부천시는 지난 14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2026년 추진 예정인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부산시의 선도적 제도 운용 방식과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부천시 정책에 적극 참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별건축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부산시는 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