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철원군수 이현종’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17:01:12
  • -
  • +
  • 인쇄
▲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철원군수 이현종’ 수상

[뉴스스텝] 이현종 철원군수가 12월 13일 오전 11시 춘천시 산림조합중앙회 강원본부에서 열린 산림환경포럼이 주최, 산림청 후원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림훼손을 최소화하여 산림을 이용 및 활용하여 철원군 주상절리길 조성, 은하수교 및 횃불전망대, 고석정 꽃밭을 운영, 두루웰 숲속문화촌(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에코어드벤쳐, 야영장)과 산림사업, 산불예방을 위해 설치되는 임도조성, 산림재해를 방지하는 사방댐 설치, 125km에 1만1천여본 가로수 식재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했다. 철원군은 산림과 자연환경 및 관광을 조화롭게 운영하여 고석정꽃밭 누적 관광객이 지난 2021년 개장 이래 200만명을 돌파했고 물윗길 트레킹 방문객도 6개월간 20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개통 3년 만에 관광객 200만명을 돌파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도 입장권 수익만 148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가 됐다. 철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연 700만명을 넘어서며 천만관광시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군부대 사격장으로 활용했던 부지를 산림 및 자연환경으로 복원하고자 軍유휴부지를 꽃밭으로 조성함으로써 볼거리∙즐길거리∙놀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 고석정 꽃밭에 간이음식점(운영) 및 인접마을(깡통열차 운영)도 운영에 참여하여 철원군과 지역업체 및 지역주민이 상생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준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자치 부분 수상을 하게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산림을 활용한 휴양 및 관광시설 확충 등 산림환경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창군, 연말연시 한파 대비 방한 물품 지원 및 안전 관리 강화

[뉴스스텝] 평창군은 연말연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평창군청 안전교통과는 지난해 12월 31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서 방한 물품 배부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겨울철 한파 대응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방한 물품을

"2026년은 시민 삶의 도약 해" 정읍시, 새해 시무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

[뉴스스텝]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른 새벽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다졌다.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2일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를 시작으로 환경관리원 대기실과 농산물 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모두가 잠든 시각부터 시민의 발이 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을 만나 따뜻한 새

김제시, 행안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뉴스스텝]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진행됐으며,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자료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