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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삼다수 소비 활성화와 지역화폐 탐나는전 사용 확대를 위해, 광동제약이 주관하는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과 연계해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총 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삼다수 구매 고객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경품으로 지급해 당첨자의 제주 방문과 골목상권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 30일 제주도와 광동제약, 제주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온라인몰, 편의점, 대형마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삼다수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는 ‘행운 룰렛’과 ‘제주여행 경품’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운 룰렛은 응모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탐나는전 5만 원권(3,000명), 삼다수 블루투스 마이크(200명), 삼다수 보조배터리(200명)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종료 후 추첨하는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에서는 월간 누적 구매 금액 상위 3명에게 탐나는전 2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탐나는전 100만 원권, 300명에게 20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특히 5월에는 ‘그랜드 조선 제주 프레스티지 힐 스위트 오션뷰’, 7월에는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제주 프리미엄 스위트’ 등 5성급 호텔 한 달 살기 기회가 각각 1명에게 주어져 이목을 끈다.
제주도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관광객의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여행비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 기간 발행되는 탐나는전은 도내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만큼,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탐나는전은 관광객과 도민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탐나는전 기반의 소비 촉진 정책을 확대해 관광과 민생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앞으로도 광동제약, 제주은행과 협력해 삼다수와 탐나는전을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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