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 비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4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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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친환경농업연구소, 제주 비트산업 육성 전략 및 추진방향 모색
▲ 제주농업기술원본관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비트산학연사업단(단장 김창숙)과 함께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제주 비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주비트산학연사업단은 2021년 농업인·산업체·학계·연구기관 전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비트 산업에 대한 지역 현안 해결과 소비 촉진을 위해 농가·산업체 현장 컨설팅,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제품 개발,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제주 비트 가공 시제품 개발 ▲생산자, 가공업체 연계 유통 지원 ▲대외 홍보 강화 ▲비트 고부가가치화 기반 기술 확립을 위한 유효성분 분석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제주 비트산업 육성 전략 및 추진방향 모색을 목표로 생산, 도·소매시장, 가공 등 분야별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 (재배 안정화) △레드비트 최적 재배관리 및 품종 특성(제주농업기술원 김정선 팀장)

▲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제품 개발) △제주비트 활용 HMR/CMR 개발 방향(㈜MRK 이정호 대표) △레드비트 색소의 특성 및 산업적 이용 방안(한국식품연구원 최희돈 박사) △발효 비트 생산기술(㈜배려 함대식 대표) △레드비트의 유효성분 및 기능성 분석(제주대학교 김창숙 교수)

▲ (시장 동향) △지역농산물 제값 받기 전략(서울청과 강경국 경매사) △비트 소비 트렌드 분석(농촌진흥청 윤진우 박사)

주제 발표 이후 발표자, 생산·산업체 대표, 도청 관계관,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종합 토의를 통해 제주 비트 생산, 가공, 유통에 대한 현안해결 및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제주비트산학연 김창숙 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산학연 클러스터 체계를 강화해 비트가 제주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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