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2년 홀로사는 노인 생활 실태 및 욕구 조사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2 17:10:07
  • -
  • +
  • 인쇄
9월19일부터 10월6일까지 만65세이상 주민등록 1인 저소득가구 4,140명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홀로 사는 노인 생활실태 및 욕구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만 65세 이상 주민등록 1인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2022년 기준 65세 연령도래자 ▲2021년 실태조사 시 부재 등으로 미조사자 ▲2021년 조사 이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책정자 ▲조사이후 전입 및 자격변동 대상자(부부가구→1인가구)로 총 4,140명이다.

노인 생활 실태조사는 제주시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에서 수행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하에 조사요원이 방문·전화를 병행하여 실시 할 계획이다.

조사내용은 ▲주거상태 ▲사회관계 ▲생활여건 ▲건강상태 ▲복지욕구 등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돌봄 필요 취약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 권역별 수행기관과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 어르신들을 찾아내어 이웃들의 관심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생활 권역별로 노인돌봄맞춤서비스 수행기관 6개소를 운영 중이며, 현재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노인 5,219명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새해 첫 이사회 및 총회 성료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참석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폐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함께 참석해 시민 참여로 이어진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목표액 10억 원 대비 9억 1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