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진태 지사, 제50회 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9 17:05:40
  • -
  • +
  • 인쇄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및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등 핵심 지역 현안에 대한 전국 시‧도지사들의 공동 협력 당부
▲ 강원도청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50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등 핵심 지역 현안에 대한 전국 시‧도지사들의 관심과 공동 협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 6월 출범하는 만큼,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하며, “혹여 강원도만 특혜를 받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지 말아달라. 그 동안 어려웠던 강원도가 같이 잘 되는 것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이라고 받아들여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오영훈 제주지사와 최민호 세종시장에게는 “앞서 제주와 세종에서 특별자치시‧도를 준비하고 운영했던 노하우를 강원도에 많이 전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진태 지사는 “내년 5월에 강원도 고성에서 세계산림엑스포 대회가 열린다.”라고 소개하면서, “옛날에 1999년 속초에서 관광 엑스포를 개최한 이후로 속초가 많이 발전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고성에서 산림엑스포를 열게 되니 시도지사님들께서 행정적으로 많이 협조 부탁드린다. 오늘 총회가 끝나면 각 시도에 공문을 보내서 MOU 체결 등 강원도와 타 시도 간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김진태 지사 외에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13명의 시‧도지사들이 참석하여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의 효과적 추진‧대응 방안과 중앙-지방협력회의 지속 개최 및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