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4개 기관 최우수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4 17:05:32
  • -
  • +
  • 인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4개 기관 최우수, 8개 기관 우수
▲ 서울특별시

[뉴스스텝] 서울시 12곳의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곳의 지역자활센터는 지역특화사업 평가 장려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선정 기관은 구로삶터, 성동, 동대문, 동작센터 4개소이며 우수 기관은 용산, 광진, 성북. 노원, 은평, 양천, 영등포, 서초센터까지 8개소이다. 지역특화사업에는 광진, 강서등촌센터 2개소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에는 총 30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있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4개 센터가 성과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의 ’23년 ’24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자 자활역량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 5개 분야 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로삶터는 취창업 분야 및 자활기업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성동은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에 선정됐다. 동작은 자활기업 활성화와 사업단 운영성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동대문의 경우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서울광진센터의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기반 먹거리 돌봄체계구축사업’과 서울강서등촌센터의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 사업:용산구 취약계층 소독방역 사업’은 지역 특성화 사업개발로 인정받았다.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기반 먹거리 돌봄체계 구축사업’ 사업은 먹거리 취약계층 중 영양결핍 등의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를 70명 선정, 식사를 배달하면서 지역사회의 건강돌봄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또한 식사 제공 뿐만 맞춤형 건강관리도 제공해 참여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 사업: 용산구 취약계층 소독방역 사업’은 용산구의 취약시설(공원 및 고시원)과 취약계층(아동, 독거노인 등 가구 339개소)을 대상으로 정화조 모기 유충 구제 및 해충방역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사업으로 특히 본 사업은 방역 작업에 저소득층이 직접 일자리로 참여했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1개의 서울광역자활센터와 30개 지역자활센터의 운영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직업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자활근로사업 운영, 취업 알선, 취창업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로 광역 단위 자활사업 육성·지원, 지역자활센터 지원 및 협력구조 구축 등을 담당한다.

서울광역자활센터와 30개의 지역자활센터는 7월 말 현재 451개소의 자활사업단과 146개소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미경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서울광역자활센터와 30개의 지역자활센터가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 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빈곤 완화 및 자활·자립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