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광견병 및 돼지열병 미끼 백신 살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5 17:10:23
  • -
  • +
  • 인쇄
▲ 홍천군청

[뉴스스텝] 홍천군은 야생 너구리의 광견병과 야생 멧돼지의 돼지열병 감염을 막기 위해 10개 읍·면 야생동물 출몰 지역에 미끼 백신 5만 7,720개를 4월부터 살포한다.

이번 미끼 백신 살포는 야생동물의 광견병과 돼지열병을 예방하여 주민과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살포하는 미끼 백신은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을 미리 넣어 제작됐다. 이 백신에 사람의 체취가 묻으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고, 인체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산행 중 미끼 백신을 보더라도 만지면 안 된다.

군 관계자는 “미끼 백신 살포를 통하여 질병을 예방하여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산행 시 미끼 백신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라고 축산농가에 특별히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