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노인 인권지킴 우수시설 2개소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17:10:28
  • -
  • +
  • 인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 지킴이 모니터링 운영 통해 노인 학대 예방
▲ 제주도, 노인 인권지킴 우수시설 2개소 선정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인 인권지킴 우수시설로 효사랑과 서귀원광노인복지센터 2개소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노인 인권지킴 우수시설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모니터링 대상 시설 중 노인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는 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노인 인권지킴 우수시설은 제주시 아라동 소재 효사랑과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서귀원광노인복지센터다.

이들 시설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에 적극 협조해 원활한 노인 인권 모니터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종사자 및 입소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 노인 발생 예방 및 보호에 기여해 왔다.

제주도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노인 권익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지역주민 대표, 타 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사, 전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 노인의 인권 보호 여부 및 학대 행위 발생 여부를 살피는 제도이다.

올해는 45명의 인권지킴이가 선발돼 40개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활동했으며, 시설별 평균 7.5회 점검을 완료했다.

지난 7월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및 노인인권 전문가로 구성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인권지킴이 활동의 내실화 및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제주도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설 내 노인의 권익 강화와 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모니터링을 통해 노인 인권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양군 ‘작은영화관’ 오는 2월 4일 개관

[뉴스스텝] 함양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오는 2월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군 작은 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1층 2D·3D 복합 상영관(93석)과 2층 2D 상영관(22석) 등 2개 관, 115석 규모의 복합 상영관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작은 영화관 조성은 지

광명시, ‘독립출판 지원 사업’ 결실 맺다…하안도서관서 도서 전시회 개최

[뉴스스텝] 광명시가 지역 창작자들의 꿈을 현실로 바꾼 ‘2025 광명시 독립출판 지원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시는 지난 27일 출판기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월 4일까지 하안도서관에서 지원 도서 30종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지역 내 독립출판 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자들이 지난 1년간 쏟은 열정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흥군-문화예술단체 '원팀 행정' 구축… ‘보탬e’ 활용 교육

[뉴스스텝] 장흥군은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보조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문화예술단체 보조사업 절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이 협업해 마련한 자리로, 관내 문화예술·문학 분야 23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조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 활용 방법이 중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