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초·중학교 대상 창의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3 17:15:57
  • -
  • +
  • 인쇄
AI 코딩부터 풍력자동차 만들기까지… 미래 인재 양성 위한 맞춤형 체험교육
▲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초‧중학교 대상 창의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대구 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대구 삼덕초등학교 전교생 16학급 360명을 대상으로 창의 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중구의 좁은 면적과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 수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상반기 관내 초·중학교 6개교에서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 9일 삼덕초에서는 ▲AI 교구를 활용한 코딩 체험 ▲그래비트랙스를 이용한 나만의 트랙 설계 ▲작용·반작용 원리를 이용한 풍력자동차 만들기 등 실습 위주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에서만 보던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해 이해가 쉬웠다”, “내가 코딩한 로봇을 직접 움직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병완 삼덕초등학교 교장은 “프로그램이 학년별 수준에 맞춰 적절히 구성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전문 강사진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교사들도 만족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남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자세히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계성중학교(1·3학년), 수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도 진로 체험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인구 10만 도래에 따른 학생 수의 증가에 발맞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영양군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희망 나눔 이어가며 성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

강진소방서·병영면 의용소방대, 노후소화기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뉴스스텝]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경로당 내 비치된 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