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단 위촉 및 교육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6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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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전문가 컨설턴트로 위촉하고 관련 교육 실시
▲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단 위촉 및 교육 진행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여성가족부 지정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4월 26일 “2024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합리적인 개선안을 발굴하기 위하여 성별영향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년도에 2천여 개 과제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추진하여 전체의 27%에 달하는 530개 과제에서 개선안을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했다.

도에서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합리적 개선안의 발굴을 위하여 양성평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단을 운영하고 있다. 컨설턴트단은 매년 새롭게 위촉하고 있으며 위촉 후 주기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효성 높은 개선안의 발굴과 성별영향평가 정책 과제 담당 공무원에 대한 상담과 자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에 성별영향평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도여성가족연구원 내부 연구진 5명과 외부 전문가 17명으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단을 구성하여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 ‘강원특별자치도 생활체육분야’의 성별특성 및 개선안을 연구한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 발표 및 2024년 사업 성별영향평가 추진방향을 안내했다. 그리고 정책 환경의 성별 특성을 분석하기 위한 도구로 통계를 유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원지방통계청의 특강으로 진행했다.

강원자치도 광역, 18개 시군 및 도교육청에서는 4월부터 8월까지 약 400여 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는 내년도 예산 수립 과정에서 성인지예산서 작성으로 이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자문이 도정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 실질적인 지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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