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상가시장 ‘최우수' 등급 등 우수한 평가 이어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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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야음상가시장·신정평화시장·수암종합시장도 ‘우수’-
▲ 울산 남구, 신정상가시장 ‘최우수' 등급 등 우수한 평가

[뉴스스텝] 울산 남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 신정상가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평가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성과평가, 서면·발표평가, 국민평가단 평가를 통해 최우수 등급은 전국 2곳, 우수 등급은 7곳 등 4개 등급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 신정상가시장이 지역특색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야시장 운영과 남구 주요 관광지 15곳과 시장을 연계한 관광 투어 콘텐츠 운영, 지역 특화상품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디지털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야음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종합시장이 모두 ‘우수’ 등급을 받으며 온라인 판매 홍보 강화,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확대, 특화상품 개발 등 전통시장 디지털 환경 개선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남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향을 마련하여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전통시장이 문화·관광·디지털 요소를 결합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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