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꿈을 담은 디저트 만들기’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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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연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제과제빵 실습 교육 펼쳐
▲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꿈을 담은 디저트 만들기’ 운영

[뉴스스텝] 전남 무안군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초당대학교 제과디저트실습실에서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꿈을 담은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자원봉사자 140명이 4회에 걸쳐 참여하며, 초당대학교 지역공헌센터와 연계로 호텔베이커리학과 김양훈 교수가 강의를 담당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실습교육을 통해 직접 소금빵과 미니 카스테라를 만들며 자원봉사자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빵 만드는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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