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객 새만금 홍보...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 국제 해양항만도시 김제 ! ”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4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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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추석 명절 귀성객・시민 대상 새만금 관할권 홍보
▲ 김제시청

[뉴스스텝] 김제시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가 4일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김제역 일대에서 귀성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새만금 김제 관할권 확보’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제시민연대 위원 30여 명은 귀성객의 고향 방문을 환영하고, 새만금 관할권 관련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지위 확립과 신항 관할권 확보 당위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며 나섰다.

최근 김제시는 ‘김제 앞은 김제 땅’이라는 법과 원칙 아래 스마트 수변도시, 동서도로 등에 이어 만경 6공구 방수제와 남북2축도로(3.2㎞ 구간)의 관할권까지 추가로 확보하며,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견고히 확립했다.

또한 새만금 신항만의 지리적 연접성 및 매립 배후 토지 연계의 효율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김제가 바닷길을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항만의 관할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호소하며 김제역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강병진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위원장은 “새만금 관할권은 우리가 일관되게 주장해 온 법과 원칙대로 육상경계의 연장선상에서 결정되고 있으며, 신항만은 이런 논리 뿐만 아니라 효율성으로나, 형평성으로나 김제로 귀속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결정”이라며,“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큰 울림이 되어, 8만 김제 시민의 염원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만금 김제 몫 찾기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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