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8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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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일까지…19세~28세 1인당 25만 원 지급
▲ 함평군청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이날부터 관내 9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25만 원 상당의 체크카드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계속해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으로, 출생연도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바우처 전액을 지급한다. 이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의 경우 해당 금액을 차감해 지급했던 전년과 달라진 점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3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달 23일부터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선정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을 받은 청년도 자격 확인을 위해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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